인생, 문학 그리고 나의노래
언제나 함께, 팬지꽃
좋은 나팔
2009. 9. 30. 19:25
팬지꽃(제비꽃과)와 이름모를 시골의 꽃, 그리고 내 손 위의 산사나무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