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나팔
2008. 12. 20. 02:03
고귀한 생명 주심에 감사하며,
두 아이들이 무언가 제몫을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바람일 겁니다.
붙임 : 아이들 사진(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