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와 쪽동백

  블로그 이사하다

참으로 대책없는 사람들로 인하여 여러 면에서 고객들이 손실을 보고 있다.

정부 투자업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불안하고, 불만족스럽고 무책임하다는 생각을

하였었는데..., 앞으로 그 사람들 자신을 위해서나 고객을 위해서 책임있고 역량있고

경영능력 있는 유능한 사람들로 거듭 태어나기 바란다.

 

  시험적 자료게재, 공부과제가 생겨서 좋습니다.

지난 늦은 봄 한산도 갔을 때의 금목서(용담목 물푸레나무과)와 근교 등산 때 사진에 담은

쪽동백(감나무목 때죽나무과)인데, 쪽동백은 얼마전 하얀 꽃을 피웠고 이제는 작은 열매를

달고 있는 싱싱한 모습을 동네 공원에서 본적이 있어 교체가 불가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