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문학 그리고 나의노래
보고싶은 얼굴
좋은 나팔
2010. 10. 3. 20:37
어 머 니,
사 랑 이 저 만 치 가 네
나 홀 로 남 겨 놓 고 서
어 머 니
사 랑 합 니 다.
어 머 니
그새 얼 굴 이 보 고 싶 어요
하 나 님 품 안 에 서
평 안 을 누 리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