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록음악"의 날이래요.
시끄러워서 우리 세대와는좀 안맞는거 같지만 그래도 4인조 밴드와 록음악 노래 등은 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어 놓아 오히려 더위를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8K,트랜스 픽션" 등의악기연주와 함께 귀가 멍할 정도로
큰 노래는 수원 영통의 "야외음악당"에 나온 청중들의 어깨를 들썩이고손바닥이 화끈거리도록 흥겨운 박수를
유도하기에충분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스스로 선택한 "My Way"를 가고 있는 가수들이 자랑스러웠고 그래서 붙임음악도 그걸 실었습니다.
<야외음악당과 열창하는 가수들, 그리고 뜨겁게 호응하는 청(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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