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우리집부터, 내 직장부터 정신 좀 차립시다.
종교계, 내부문제가 세상문제보다 더 크지는 않은지,
신문사, 엄정사실에 입각하여 신문 만드는지, 사회목탁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대학교수, 가르치는 일에 얼마나, 연구에 얼마나 전념하고 있는지, 스스로 엘리트라고 자부할 수 있는지,
이제 정신차릴 때가 된거 같습니다. 말싸움 좀 그만하고
제발 대졸생 88만원 짜리라도 맘 편하게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당신 일이나 잘 합시다.
<이름을 알고 싶어요, 베고니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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