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있는 식물 200종 채우기 쉽지 않네요.
올해 계획이 우리 주위에서친숙한 식물 200종을 촬영하여 게재하는 것이었는데, 오늘까지 114종에 머물렀네요. 일단 200종이 되면 그 다음에는 사시사철생생하게 성장하는 모습으로 사진을 바꾸어나가려고 합니다.
새해 봄이 오면 또 그 작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우선은 촬영한 것 미정리 분 올려봅니다.
< 금낭화(현호색과), 계곡에 자라는 것을 관상용으로, 5-6월에 꽃, 약용(타박상, 종기)으로도 쓰인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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