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티나무아래에 오손도손,
시골 마을의 애환과 함께하는 정자수로서 느티나무(느릅나무과)는 으뜸이지요, 오랜 고목이 되면 성스러운 나무도 되고, 기념수로서 보호도 받지요.
< 도시로 편입되면서 과거 시골의 유지들께서 섭섭하여 기념수로 지정하여 놓은 산드레미마을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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