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에 쌓여있는건물을 보면, 그 건물의 고색창연한 역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그리고 함께 살아갈 식물들(동반자)을 찾아다니다 별로 오래되지 않은 학교 건물에 자라고 있는 담쟁이덩굴을찍으면서 이 학교도 오랜 역사를 간직하면서 인재를 양성해주기를 기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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