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물난리를 보며 이제는각자의 역할에대하여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어가야하는
중요한 때인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더 이상 미루면 정말 큰 일 날것 같습니다.
'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스한 햇살이 새해에는 어느 곳에든 함께하기를... (0) | 2012.01.02 |
---|---|
우리들의 초상(모습) (0) | 2010.09.02 |
쌀과 보리의 낭만 (0) | 2010.07.28 |
제발 제자리 찾읍시다, 종교계부터 (0) | 2010.05.25 |
베란다의 화초고추는 붉게 익었는데... (0)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