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도가니" 영화를 보고, 나는 과연 착한 모습으로 얼마나 악마의 행동을 하였을까를 반성하며, 새벽 즈음에 우리집 거실의 옛것과 새것, 봄과 가을, 그리고 어른과 아이, 외국과 우리나라 등의 혼재된 작은 사회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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