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팬지꽃

팬지꽃(제비꽃과)와 이름모를 시골의 꽃, 그리고 내 손 위의 산사나무 열매.









'인생, 문학 그리고 나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에 가을 오는 소리(2)  (2) 2009.10.20
공원에 가을 오는 소리(1)  (0) 2009.10.20
가을이네요  (0) 2009.09.24
접시꽃 당신  (0) 2009.09.09
동네공원의 수박  (0)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