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지 않는 삶,
나보고 옛날 10~20대로 돌아가려면, 가지 않겠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시험보기" 싫어서이다.
그러나 그 시험이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을 어이할 것인가.
고삼(콩과) 씨앗을 받아놓고 마땅히 심을 곳을 찾지 못하여 편지봉투에 넣어둔채로 한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고3 학생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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