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정원수 불두화
부처님의 곱슬곱슬한 머리와 꽃송이가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며, 무성화(無性花)여서 씨앗을 맺지못하고 향기도 없지만 그 탐스러운 꽃모양과 순백의 색갈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꽃이랍니다.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고상한 꽃 불두화(인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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