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2. 23:11

무봉산 자락에서(3)

학습하며 피서도 하고,

정보화교육을 받는 곳은 아주 시원한 곳

그러나 공부하다보면 후끈 달아올라 열기가 나지만,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더위를 잊게됩니다.

< 시도 읊고, 어느 새 마음은 호수 위를 날아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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