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4. 14:17

무봉에서 한여름 수련하다

무봉산 자락에서

예전의 모습이 아닌 문명이 살아 숨쉬는 무봉산 자락 복지기관의 전산교육장에서

8월 한달을 정해진 과정을 따라 내공(?)을 쌓으며 여름을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블로그를 활용하는 실습자료를 몇 가지 게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나에게 쉽지않은 과정이지만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 산 없는 것 같이 계속적으로 연마하면 IT역량 증진 목적은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지인이 보낸 산수화에 내 사인을 넣다>

<영상으로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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