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둥근선인장, 선인장과)이 다시 꽃필 날을 기다리며,
유난히 추운 올 겨울날씨가 아직도 영하 7도의 기온으로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입춘" 절기도
지났으니 이제는 그 맹위도 힘을 잃게 되겠지요.
화려한 빛갈이 좋아서 아내가 화분에 담아 구입한 "둥근선인장"이 올해에도 그 때의 모습으로 화려한 모습을
재현할지,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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